▲브라이턴, 이번 주말 첼시와 친선 경기
▲구단은 관중 최대 2500명 수용 계획 중
▲EPL 유관중 개최는 정부 승인 필요하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 브라이턴이 유관중 프리시즌 친선 경기 개최에 나선다.
브라이턴은 오는 30일(현지시각) 첼시를 상대로 홈구장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흥미로운 점은 브라이턴이 이날 유관중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라는 사실이다. 프리미어 리그의 모든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지난 3월부터 줄곧 무관중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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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잉글랜드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선언된 락다운(lockdown, 이동제한령) 완화를 시도하는 과정 중 일부로 임시적으로 스포츠 관람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단, 잉글랜드 정부가 허용하는 스포츠 경기 단체 관람의 규모는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브라이턴은 최대 수용 인원이 3만666명에 달하는 홈구장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첼시전 최대 관중을 250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이날 경기 입장권은 브라이턴의 시즌티켓 소지자와 구단 멤버에게 우선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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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잉글랜드 여자 프로축구 위민스 슈퍼 리그도 내달 13일 열리는 웨스트 햄과 아스널의 경기에서 관중 유치를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