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현민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샬케와의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바이에른이 알리안츠 아레나 홈에서 열린 샬케와의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8-0 대승을 거두었다. 비단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바이에른은 이 경기를 통해 다양한 대기록들을 수립했다.
1. 8골은 57년 분데스리가 역사상 개막전 한 경기 최다 골이다. 당연히 8골 차 승리 역시 개막전 최다 점수 차 승리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2.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 경기에서 페널티 킥으로 골을 넣으며 바이에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만 163골을 넣었다. 이와 함께 현 바이에른 CEO이자 '미스터 발롱도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전설적인 공격수 칼-하인츠 루메니게(162골)를 넘어 구단 역대 분데스리가 최다 골 단독 2위로 올라섰다.
3. 바이에른 원클럽맨이자 상징인 토마스 뮐러 역시 골을 넣으면서 바이에른 선수로는 역대 4번째로 공식 대회 200골을 달성했다. 뮐러 이전에 200골을 기록한 선수는 게르트 뮐러(515골)와 레반도프스키(247골), 그리고 루메니게(217골)가 있다. 게다가 뮐러는 분데스리가에서만 119골을 넣으며 롤란트 볼파르트와 함께 구단 역대 분데스리가 최다 골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4. 그나브리는 2002년 헤르타 베를린 전설 바트 고어가 2002/03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분 골을 기록한 이래로 개막전 최단 시간 골을 달성했다. 게다가 그는 개인 통산 첫 분데스리가 해트트릭을 장식했다.
5. 교체 출전한 신예 측면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는 만 17세 6개월 23일의 나이에 골을 넣으면서 바이에른 구단 역대 분데스리가 최연소 골은 물론 공식 대회 최연소 골 득점자로 등극했다. 종전 구단 역대 최연소 분데스리가 골은 로케 산타 크루스가 1999년에 만 18세 12일의 나이로 기록한 것이고, 공식 대회 최연소 골은 토니 크로스가 만 17세 9개월 21일의 나이에 UEFA컵에서 기록한 것이다. 분데스리가 전체로 따지더라도 무시알라는 최연소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바이에른 구단 역대 공식 대회 최연소 골 TOP 5
1위 자말 무시알라: 만 17세 6개월 23일
2위 토니 크로스: 만 17세 9개월 21일
3위 로케 산타 크루스: 만 18세 12일
4위 사무엘 쿠포어: 만 18세 1개월 30일
5위 알폰소 데이비스: 만 18세 4개월 15일
#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골 TOP 5
1위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만 17세 1개월 3일
2위 누리 사힌(도르트문트): 만 17세 2개월 21일
3위 율리안 드락슬러(샬케): 만 17세 6개월 12일
4위 티모 베르너(슈투트가르트): 만 17세 6개월 16일
5위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만 17세 6개월 23일
# 바이에른 구단 역대 공식 대회 최다 골 TOP 5
1위 게르트 뮐러: 515골
2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247골
3위 칼-하인츠 루메니게: 217골
4위 토마스 뮐러: 200골
5위 라이너 올하우저: 159골
# 바이에른 구단 역대 분데스리가 최다 골 TOP 5
1위 게르트 뮐러: 365골
2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63골
3위 칼-하인츠 루메니게: 162골
4위 롤란트 볼파르트: 119골
4위 토마스 뮐러: 119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