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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꿈꾸는 산체스, '장기 부상 우려'에 인터 밀란 복귀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번 시즌 맨유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해 활약중인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대표팀 일정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며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장기 부상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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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표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의 왼쪽 발목 관절 인대 손상이 확인 됐다"라며 "산체스는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소속팀인 인터 밀란으로 곧바로 복귀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산체스에 대한 발표가 나온 후 '풋볼 이탈리아'는 "칠레 대표팀의 발표 내용을 보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며 장기 부상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014년 아스널에 입단했던 산체스는 이후 2018년에 맨유로 이적할 때까지 아스널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맨유에 입단한 후로는 명성과 주급에 걸맞지 않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끝에 지난 여름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그보다 앞선 2006년 우디네세에 입단해 2011년까지 활약한 바 있다. 세리에A 복귀 후에는 인터 밀란에서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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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의 부상 정도는 산체스 본인은 물론 인터 밀란의 리그 경쟁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의 부상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그가 밀라노에 복귀한 후에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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