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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의 늦은 고백 “맨시티-맨유 오퍼 거절했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PSG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이 과거 맨체스터의 두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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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최근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파르마에서 뛸 때, 퍼거슨 감독이 나를 몇 년간 지켜보며 스카우터를 보냈었다. 하지만 당시 파르마는 내 전부였고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프로 초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연을 맺을뻔 했던 부폰은 한창 전성기 시절에 맨체스터 시티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가 새롭게 팀을 리빌딩하기 시작할 때, 굉장히 큰 금액의 제안을 했다. 그들은 나를 첫번째로 영입하고 싶어했지만 나는 유벤투스에 남았다”는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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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두 팀의 제안을 거절하고 이탈리아에서만 쭉 뛰던 부폰은 올 시즌 PSG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PSG는 7일(한국시간) 맨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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