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부천FC1995가 2020시즌 통합 미디어 ‘BFC MEDIA’ 운영으로 구단 콘텐츠를 강화한다. 부천은 다양한 소재로 콘텐츠를 만들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부천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 미디어 ‘BFC MEDIA’ 운영을 밝혔다. BFC MEDIA는 영상 콘텐츠‘BFC TV’, 사진 콘텐츠 ‘BFC PHOTO’, 보도자료 ‘BFC REPORT’로 구성된다. 부천은 지난 시즌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그 결과 재작년 대비 콘텐츠 구성 확장과 구독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인기를 얻었다. 비록 K리그 내 대형 인기 구단들과 아직 비교할 수 없지만 꾸준한 콘텐츠 노출로 팬들의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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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BFC TV는 경기를 포함하여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선수단의 내외적인 일상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부천 관계자는 “해외 유명 구단처럼 하나의 구단 전용 TV 채널로 발전할 계획이다. 특정 소셜미디어 채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 보지 못하는 부분이나 재미있는 것들로 채울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 시즌 5연승 후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현장의 모습이나 라커룸 모습들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부천은 ‘BFC PHOTO’를 통해 선수단 및 커뮤니티 내 부천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의 정보를 보고 경기장 혹은 행사장을 찾는다. 또 댓글이나 메시지를 남겨 구단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부천은 지하철 역사 내 포스트 잇 이벤트로 선수단과 팬들 사이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이벤트를 열었다.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고 구단은 추첨을 통해 선수와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전지훈련 모습들이 다양하게 올라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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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경기 전문 데이터 기관 ‘보로스레코드’로부터 매 경기 분석 자료를 제공받아 카드뉴스 형태로 정보를 새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천FC ‘루키즈’ 대학생 크리에이터와 함께 경기 프리뷰/리뷰와 영상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 갈 계획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