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선수단 감사 편지Bucheon

부천 선수들이 가족 팬들에게 감사 편지를 쓴 이유는?

[골닷컴] 서호정 기자 = 부천은 올 시즌 연간회원권 가족 4인 구매자 중 여섯 가족을 선정하였고 이를 대상으로 주장 김영남, 부주장 조범석, 감한솔, 장현수, 이정찬 그리고 송홍민의 친필 메시지를 각각 동봉하였다.

훈련 후 사무국을 찾은 선수들은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평소 마음속으로만 느껴왔던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았고, 이는 연간회원권 박스와 함께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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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영남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연기되어 많이 아쉬울 꺼라 생각한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편지를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감한솔은 “개막이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항상 응원해주시고 경기장에 방문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라고 경기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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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막판에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극적으로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부천은 송선호 감독을 중심으로 더 높은 위치로 도전한다. 

제주의 강등으로 팬들이 긴 시간 벼르던 맞대결이 성사됐다. 경남, 대전 등의 전력도 만만치 않아 2부 리그 수준이 전체적으로 올라간 상황에서 부천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 축구가 어떤 경쟁력을 보일 지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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