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부상에서 돌아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새롭게 입지를 다질 하메스가 각오를 밝혔다.
하메스는 14일(현지시간)있을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레알 마드리드-레반테전을 대비한 9일 훈련에 참여했다. 지난 8월 종아리 부상을 당했던 하메스는 A매치 휴식기를 지나 4라운드 리그 대비 훈련에 복귀하며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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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는 시끄러운 여름을 보냈다. 2년 간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 생활 후 레알 마드리드에 돌아왔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의 방출 명단에 올라 있었고, 이에 따라 여러 이적설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르코 아센시오의 갑작스러운 부상 등으로 하메스에게 기회가 왔다. 지단 감독도 마음을 바꿔 하메스는 레알에 잔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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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도 잠시, 하메스는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하메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라리가 2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2년 만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복귀했지만, 부상으로 다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후 2주가량 회복기를 마친 하메스는 이번 4라운드에 다시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훈련 후 그는 스페인 매체 ‘아스’와 TV 프로그램 ‘엘 치링기토’의 카메라 앞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의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시즌을 보낼 각오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