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주앙 펠릭스가 쐐기골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현지시간) 홈 구장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비야레알과 경기를 치렀다. 3-1 역전승을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43점(11승10무4패)으로 다시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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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주인공은 비야레알이었다. 전반 16분, 파코 알카세르가 오른발로 강하게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전반 40분 앙헬 코레아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19분 코케의 헤딩 슛, 후반 29분 주앙 펠릭스의 쐐기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역전승을 만끽했다.
펠릭스는 후반 13분 비톨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그라운드를 밟으며 경기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했다. 후반 16분, 펠릭스는 첫 슈팅을 시도했지만 비야레알 수비진에 맞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하지만 약 10분 뒤 팀의 세 번째 득점이자 본인의 부상 복귀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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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지난 1월 말, 레가네스와의 리그 경기 후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판정을 받았다. 이후 다섯 경기만에 복귀한 펠릭스는 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팬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이번시즌을 시작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온 펠릭스는 부상과 부진을 겪으며 총 24경기에 나서 5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