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AC 밀란이 훈련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의 자세한 상태를 검사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5일(이하 현지시각) 소속팀 AC 밀란의 훈련 도중 종아리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이후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아직 부상 부위나 그의 상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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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이 심각한 상태이며 그가 올 시즌 재개 시 복귀가 어려운 건 물론 현역 은퇴를 고려하던 현시점에서 커리어를 마감할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밀란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26일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나오면 그의 부상 상태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밀란은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가 나와야 문제를 더 자세하게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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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의 각 구단은 오는 8월 20일까지 현재 중단된 2019/20 시즌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드라인을 설정한 후 공식 경기 일정 재개를 추진 중이다. 세리에A 각 구단은 지난 19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한 후 내달 13일 시즌 재개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밀란으로 복귀한 후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네 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