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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단장 "즐라탄의 볼로냐행 여전히 가능"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최근 LA 갤럭시를 떠난 후 이탈리아 무대 복귀설이 돌고 있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볼로냐행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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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의 히카르도 바이곤 단장은 16일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1월 이적 시장이 1개월 반 정도 남아있다"며 "우리의 미하일로비치 감독과 즐라탄은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이미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즐라탄은 볼로냐행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또 "물론 100% 보장은 할 수 없고 선택은 선수의 몫이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LA 갤럭시에서 56경기에 출전해 52골을 기록한 즐라탄은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으며 새로운 클럽에서 도전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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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9개 클럽에서 활약한 즐라탄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 유벤투스, AC 밀란에서 모두 맹활약한 바 있다. 그가 세리에A의 또 다른 클럽에서 뛰게 될지, 혹은 친정팀으로 옮기게 될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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