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세리에 A

'본인피셜' 즐라탄 "Fxxx 코로나 완치! 자가 격리 해제 통보 받아

AM 12:50 GMT+9 20. 10. 10.
Zlatan Ibrahimovic AC Milan 2020-21
▲ 두 차례 코로나 19 양성 판정 받았던 이브라히모비치 ▲ 자신의 SNS 통해 격리 해제 사실 및 코로나 완치 알려 ▲ 밀란 더비 앞둔 AC 밀란에 청신호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AC 밀란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코로나 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0일 새벽(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 19에 따른 격리 해제 조치를 받았음을 알렸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SNS에서 이브라히모비치는 "나았다. 보건 당국에서 격리 해제가 끝났다고 알려줬다. 이제 밖으로 나갈 수 있다"라면서 코로나 19 완치 판정 사실을 전했다.

지난 달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앞선 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이었지만, 재검사 결과 이브라히모비치는 양성 판정을 받으며,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섰다.

그렇게 2주의 시간이 흘렀고, 최근 이브라히모비치는 코로나 19 재검사에 나섰다. 일단은 양성이었다. 그러나 또 한 번의 검사 결과, 그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주간 이어진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밀란으로서는 여러모로 반가운 소식이다. 다음 라운드 밀란 상대팀은 인테르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에이스 이브라히모비치의 출전 여부가 경기 주요 변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대팀 인테르는 조금 울상이다. 슈크리니아르와 갈리아르디니 그리고 바스토니와 라두까지, 네 명의 선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81년생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월 밀란 이적 이후,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 가세 이후 밀란 성적도 수직 상승 중이다. 리그 재개 이후에는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며, 최근 1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 이브라히모비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