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자하 “우리는 충분히 좋은 팀. 자신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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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으면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가 복귀를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7/2018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는 7라운드까지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한 채 전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 출발을 알렸다.

이번 여름 새로 부임한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부임 77일만에 해임 당했고, 지난 9월 13일 로이 호지슨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여전히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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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에이스 공격수 자하는 허더즈필드와의 개막전에 출전한 뒤, 무릎 부상을 당하며 한달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팀의 부진을 지켜만 봐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는 자하가 데 부어 감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복귀 심정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하는 “그는 우리팀에서 더욱 볼을 소유하는 축구를 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몇몇 선수들은 이러한 볼을 소유하는 축구에 불편함을 느꼈다. 그 시간들이 우리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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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정말 자신이 있다. 우리는 충분히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감이 없으면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곧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충분히 좋은 팀이고, 지금 순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7라운드까지 전패를 기록하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홈구장 셀허스트 파크 경기장에서 첼시와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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