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누치, 맨시티 이적 제안 거절했다
▲이적 고려 없이 유벤투스 잔류한다
▲키엘리니-데 리흐트와 경쟁 예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벤투스 중앙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33)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보누치의 기량을 높게 평가한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후방 빌드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래전부터 중앙 수비수 자리에서 팀 공격의 물꼬를 터주는 패스 능력이 빼어난 보누치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보누치는 예전에도 맨시티의 이적 제안을 거절한 후 이탈리아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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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맨시티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올여름에도 보누치 영입을 시도했다. 단, 보누치의 답변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의 선택은 이번에도 유벤투스 잔류였다.
이탈리아 TV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는 27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맨시티가 유벤투스 구단과 접촉해 보누치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선수 본인이 잔류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누치는 유벤투스를 떠날 계획이 전혀 없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는 게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 내용이다. 현재 보누치와 유벤투스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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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는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407경기에 출전해 세리에A 우승 8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3회를 차지했다.
한편 맨시티는 올여름 본머스 수비수 네이튼 아케를 이적료 4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데 이어 추가 보강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