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추아이 루카쿠

'벨기에 동료' 바추아이가 생각하는 루카쿠는?

▲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 바추아이가 생각하는 루카쿠는?
▲ 바추아이는 루카쿠에 대해 황제라고 평가해
▲ 서로가 보완하면서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다고 자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루카쿠는 황제다" 첼시와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 바추아이의 평가다. 

바추아이는 18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루카쿠를 호평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의 루카쿠는 리빙 레전드라 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만큼 대표팀 내 루카쿠 영향력이 상당하다. 루카쿠는 2010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후 84경기에서 52골을 가동했다. 경기당 0.62에 해당하는 득점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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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루카쿠에 대해 바추아이는 "황제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가 함께 한다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루카쿠는 힘이 좋다. 그런데 테크닉도 갖췄다. (나는) 좀 더 깊숙하게 경기에 나설 수 있다"라며 루카쿠와의 호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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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아이와 루카쿠 모두 1993년생이다.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이며, 전, 현직 첼시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 

루카쿠의 경우 일찌감치 제2의 드로그바라는 애칭과 함께 첼시에 입성했다. 다만 팀 내 입지 확보에 실패하며 여러 클럽을 전전했고, 2017년에는 맨유 품에 안겼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인테르로 둥지를 옮겼고 팀의 주포로 맹활약 중이다.

바추아이의 경우 2016년 마르세유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루카쿠가 그랬듯 쉽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2017/2018시즌에는 도르트문트에서 그리고 지난 시즌에는 발렌시아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올 시즌에는 첼시로 돌아와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5골을 가동 중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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