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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도 연기’ 코로나19에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연기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코로나19로 국가대표팀 일정도 연기되었다. 각 국의 리그와 대회들이 연기되는 사례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지난 5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만나 코로나19 관련하여 대책 회의를 하였고 다가오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 2023 AFC 아시안컵 통합예선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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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개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일정이 연기되었다. 대표팀은 오는 3월 26일 홈에서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치른 뒤, 31일 스리랑카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연기된 일정은 추가 논의 후 발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월에서 4월로 이미 한 차례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플레이오프도 재차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각 국의 축구 리그가 연기되거나 무관중으로 치르는 사례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K리그는 개막을 하지 못하였고 J리그는 개막하였지만 곧장 중단했다. AFC 챔피언스리그도 연기되었으며 세리에 A는 무관중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최근 ‘악수 금지’를 발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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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각 국의 축구협회 등과 협력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 Getty Images,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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