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부상으로 수페르코파에 불참했던 벤제마가 훈련에 돌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현지시간)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세비야와 경기를 치른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리그 첫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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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인 카림 벤제마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벤제마는 16일 팀 훈련에 참여하며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팀의 주축 선수인 만큼 오는 홈 경기에 무리없이 출전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벤제마는 왼쪽 허벅지 타박상으로 인해 수페르코파에 참여하지 못한 채 마드리드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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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오른 폼을 보여주고 있기에 벤제마 없는 공격진을 향한 걱정 어린 시선이 있었지만, 그의 빈 자리는 다른 선수들이 채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준결승 제1경기에서 발렌시아에 3-1로 승리, 결승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0(승부차기4-1)로 승리하며 끝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벤제마는 이번시즌 리그 18경기에 나서 12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내 최다 공격 포인트는 물론, 리그에서도 리오넬 메시(14경기13골6도움)에 이어 2순위에 올라 있다. 또한 UEFA챔피언스리그에서도 6경기 출전 4득점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