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카림 벤제마는 팀에 대한 굳은 충성심을 내비쳤다.
벤제마는 2009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있다. 10년이 넘게 팀의 공격을 책임지며 무수한 역사에 함께했지만 아직 더 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7일(현지시간) 올림피크 리옹의 단기 프로그램 ‘올나잇 시스템’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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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리옹은 벤제마가 축구를 시작한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벤제마는 2005년부터 약 4년간 리옹에서 뛰었다.
벤제마는 친정팀과 현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의 나는 리옹 덕분이다. 언젠가 돌아갈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현재는 세계 최고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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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이후에는 모르겠다. 리옹에서 내 커리어를 끝낼 수도 있다. 왜 못 하겠는가?”라고 답하며 리옹에서 은퇴할 가능성 역시 열어뒀다.
벤제마는 2009년부터 리그가 중단된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공식 대회 총 501경기에 나섰고, 241골 133도움을 올렸다. 또한 네 번의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두 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