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 GK, “UCL 3연패 레알이 위기? 터무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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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티스 골키퍼 파우 로페스.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마드리드] 이하영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위기라는 건 터무니 없는 얘기”

레알 베티스 골키퍼 파우 로페스가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UCL 3연패를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를 두고 위기를 논하는 건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파우 로페스는 오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8/19시즌 라리가 1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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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페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직면한 경기력에 대한 비판은 “과하다”는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패를 달성한 시점에 위기를 논하는 건 터무니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가 덜 위협적이냐는 질문에 “호날두는 레알에 플러스 요인이었다. 그러나 많은 잠재력을 가진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나왔다.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있든 없든 계속 훌륭하다. 베일, 이스코, 아센시오, 비니시우스...와 같은 선수들을 가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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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에 있었던 많은 변화에 대해서 얘기했다.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지키던 케일러 나바스는 이번시즌 첼시에서 레알로 이적한 쿠르투아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9일 쿠르투아의 부상 소식이 들려오면서 나바스가 다시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됐다. 

이에 대해 로페스는 “케일러는 정말 위대한 골키퍼이며 그는 대단한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 왔다. 그리고 이제 다시 경기에 나서게 됐다. 그에 대해 안 좋은 말은 할 게 전혀 없다”며 상대팀 골키퍼이지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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