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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바샤스셰히르

베테랑 드림팀 바샥셰히르, 호비뉴까지 영입

PM 4:07 GMT+9 19. 1. 6.
robinho
이미 이름난 베테랑을 다수 보유한 바샥셰히르가 또 다른 슈퍼스타 출신을 영입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터키 슈퍼리그 선두를 달리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가 후반기를 앞두고 전력을 강화했다. 이미 이름난 베테랑을 다수 보유한 팀이 또 다른 슈퍼스타 출신을 영입했다.

바샥셰히르는 5일 브라질 전 국가대표 공격수 호비뉴(34)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까지이고, 등번호 70번을 선택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즌 도중 같은 터키 클럽 시바스스포르에서 이적한 만큼 적지 않은 금액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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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시티, AC밀란과 같은 명문팀에서 활약한 호비뉴의 입단으로 바샥셰히르는 ‘베테랑 드림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과거 아스널, 맨시티, 레알 등에서 활약한 토고 공격수 엠마뉴엘 아데바요르(34) 전 터키 대표 미드필더 듀오 아르다 투란(31) 엠레 벨로조글루(38)가 이 팀 소속이다. 바샥셰히르에서 5년째 활약 중인 브라질 미드필더 마르시오 모소로(35) 네덜란드 대표 출신 윙어 엘예로 엘리아(31) 스위스 대표 출신 미드필더 괴칸 인러(34) 전 아스널 레프트백 가엘 클리시(33) 등도 속해있다.

바샥셰히르는 2014년부터 팀을 이끈 압둘라 아브지 감독의 지도력,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베테랑들의 활약 속에 2018-19시즌 터키 슈퍼리그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2위 트라브존스포르와 승점 6점차다.

17경기에서 단 8실점(2패) 한 단단한 수비가 바탕이 됐지만, 22득점(14개 구단 중 8번째)에 그친 공격력은 바샥셰히르의 약점이었다. 올 시즌 개인득점 3위에 오른 호비뉴(8골)를 영입한 이유다. 호비뉴는 갈라타사라이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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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샥셰히르는 호비뉴의 8번째 클럽이다. 산투스(브라질)에서 경력을 시작해 레알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광저우헝다(중국)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브라질) 시바스스포르(터키)등을 거쳤다.

2000년대 중후반 브라질 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100경기에 출전 28골을 남겼다.

사진=바샥셰히르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