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성남FC의 수문장 김영광이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베테랑’ 선수로서 팬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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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제골 주인공 리차드와 막판 결승골을 터트린 뮬리치가 올 시즌 첫 2연승의 주인공이었지만, 골키퍼 김영광의 행동도 화제가 되었다.
1983년생으로 우리 나이 39세인 김영광은 올 시즌 22경기 모두 나와 활약하고 있다. 철저한 몸관리와 훈련으로 전성기 못지 않은 몸상태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프타임이 끝나고 후반전 킥오프를 준비하던 때였다. 여느 때였다면 팬들로 가득 찼을 골대 뒤 수원 서포터석 앞에 선 김영광은 무관중 경기로 텅 빈 관중석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가볍게 박수를 쳤다. 이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자 팬들은 이유를 궁금해했다. 김영광은 자신의 SNS에 이유를 밝혔다.
“팬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에 아무도 안 계시더라도 인사 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K리그는팬프랜들리다
사실 김영광이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그동안 자신의 SNS는 물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도 텅 빈 관중석에 인사하는 작은 행동이지만, 응원해 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마음 속에 담고 있다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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