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미어 리그

베컴을 꿈꾸는 페레이라 "새 시즌 준비 됐다"

AM 12:17 GMT+9 19. 7. 24.
Andreas Pereira
페레이라가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특히 그는 베컴과 같은 선수가 될 자신이 있다며 새 시즌 포부를 드러냈다

▲ 맨유의 브라질 신성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 지난 시즌 어려움 딛고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 내비쳐
▲ 베컴처럼 오른쪽 윙어도 소화 가능하다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의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팀의 미래를 빛낼 자원 중 하나로 꼽힌다.

브라질 대표팀 일원으로 뛰었던 페레이라, 그의 출생지는 놀랍게도 벨기에 뒤펠이다. 축구를 시작한 건 2005년이었다. 박지성의 친정팀으로도 유명한 PSV 에인트호번 유소년팀에 입성했고 2011년 맨유 유소년팀으로 적을 옮겼다.

그렇게 2014년까지 맨유 유소년팀에서 활약했던 그는 판 할 감독의 부름으로 1군 무대에 소집됐고, 그라나다와 발렌시아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경험을 쌓았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지난 해 맨유로 돌아온 페레이라, 무리뉴 체제에서 그는 연일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에는 기회는 얻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그런 페레이라가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특히 그는 베컴과 같은 선수가 될 자신이 있다며 새 시즌 포부를 드러냈다.

23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에서 페레이라는 "이제는 앞으로 나올 차례다. 나는 준비가 됐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포포투'를 인용한 인터뷰에서 페레이라는 "8번이든, 10번 유형이든 베컴이 그랬던 것처럼 나 역시 오른쪽 윙으로 출전할 수 있다. 그리고 안쪽으로 파고 들어간 이후, 얼리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집중력이 부족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나서는 무언가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이번 시즌 우리가 프리 시즌 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훈련이 좀 더 격렬해졌으며, 우리에게는 새로운 젊은 선수들이 있다는 이야기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잘못한 것에 대해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좋아질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지난 시즌 (나는) 심리적으로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있었다. 솔샤르 감독은 내게 기회를 줬고, 내가 그의 계획에 있음을 설명해줬다. 많은 걸 배웠다. 이제는 나아갈 준비가 됐다. 자신감이 있다. 감독 또한 내게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새 시즌 나아진 모습을 약속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