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th Bale Real Madrid 2019-20Getty Images

베일, 올여름에는 드디어 이적? 레알, 이적료 낮춘다

베일은 최근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할 수만 있다면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가고 싶다”며 잉글랜드 복귀에 대해 열망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여전히 축구에 대해 열정적이다. 레알이 나를 놓아준다면 잉글랜드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레알 또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베일을 신뢰하지 않는 만큼 그를 놓아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 와중에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레알이 베일의 이적료를 대폭 삭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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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에 따르면 레알은 베일의 이적료를 1500만 파운드가량으로 대폭 인하했다. 이는 레알이 지난 2013년 이적료 9000만 파운드에 베일을 영입한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베일의 이적료가 낮춰진다면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나타낼 구단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잉글랜드 언론은 베일이 가장 선호하는 시나리오는 친정팀 토트넘 복귀다. 토트넘은 베일이 지난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21골 9도움을 기록하며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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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베일이 이적이 이뤄지려면 그가 스스로 주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전망이다. 레알에서 베일의 현재 주급은 무려 53만4000 파운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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