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영국 경찰이 토트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주택 강도 침입 사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정보를 찾으면서 시민 중 아는 정보가 있으면 모두 신고해 달라고 했다.
베르통언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지난 10일 토트넘이 RB 라이프치히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르기 위해 독일에 머물렀을 때, 영국 런던 베르통언의 집에 흉기를 소지한 4인조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 당시 집에는 아내와 자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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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의 UK 에디션은 ‘선데이 익스프레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복면을 쓴 강도들이 아내를 위협한 후 고가의 귀중품과 전자 제품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했다. 훗날 경찰은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변 이웃도 피해를 본 만큼 베르통언 가족만 노린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식을 들은 토트넘 구단은 "우리는 끔찍한 충격을 받은 베르통언과 그의 가족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만일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서서 경찰 수사에 도움을 줄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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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사건을 브리핑하였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동네와 주소를 언급하며 “누구든 경찰에 신고하여 정보를 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