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루카 요비치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시즌 거액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요비치가 한 시즌만에 둥지를 옮길 전망이다. 기대 이하의 부진과 부상으로 팬들을 충족시키지 못한 요비치의 이적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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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는 요비치의 이런 상황에 조언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는 요비치의 출전 시간을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최우선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요비치의 행보에 낙담했다. 제대로 못하고 있다. 임대가 합의 볼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요비치 역시 프랑크푸르트로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미 지네딘 지단 감독 플랜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전 소속팀으로 임대 복귀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베르바토프 역시 “프랑크푸르트 복귀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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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프랑크푸르트에는) 요비치가 결정적인 공격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모두 있다. 환경을 알고, 적응할 수 있어 그때의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요비치는 경기하지 못하고 있다. 지단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그를 출전 시키지 않았고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다. 부상이라는 불운도 있었기 때문에 돌아가 스스로 본모습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