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더 브레멘DFL

베르더 브레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훈련 취소

[골닷컴] 정재은 기자=

베르더 브레멘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선수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브레멘은 22일 예정된 훈련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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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의 2020-21 분데스리가 5라운드 준비가 녹록지 않다. 25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에 열리는 호펜하임전을 앞두고 훈련이 취소됐다.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1일 코로나19 테스트가 진행됐고, 22일 오전에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선수는 어떠한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브레멘은 22일 오후 예정된 훈련을 취소했다. 확진된 선수는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브레멘주 보건소는 해당 선수와 접촉이 잦았던 선수 한 명과 구단 관계자 한 명도 의무적으로 14일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그들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과 코칭 스태프도 23일 오전까지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이후 코로나19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호펜하임전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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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세르쥬 그나브리(25)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다시 분데스리가 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독일은 21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7,595명에 달할 정도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 지난 3, 4월보다 확산 속도가 빠르다. 분데스리가의 프로 선수들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독일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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