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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베르너 772억 원 바이아웃, 4월까지만 유효?

AM 1:34 GMT+9 20. 2. 14.
Timo Werner RB Leipzig 2019-20
여름 이적시장 대어로 꼽히는 베르너, 영입 합의 시점 4월 넘기면 이적료 대폭 상승할 수도

▲베르너, 현재 바이아웃 772억 원
▲獨 언론 "바이아웃은 4월까지 유효"
▲라이프치히와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23)가 올여름 움직일 수 있을까?

베르너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수의 빅리그 빅클럽이 노리는 공격수다. 무엇보다 그는 빠른 발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현대 축구에 잘 어울리는 자원으로 꼽힌다. 특히 베르너의 바이아웃 금액이 약 6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772억 원)로 알려지며 올여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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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르너 영입과 가장 강력하게 연결된 구단은 리버풀이다. 특히 잉글랜드 언론이 올여름 리버풀의 베르너 영입 가능성을 크게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독일 일간지 '빌트'와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베르너의 이적료는 이적 시 합의 시점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베르너의 6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이 오는 4월까지만 유효하기 때문이라는 게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즉, 베르너 영입 시점이 오는 4월 이후라면 그의 이적료는 대폭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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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올 시즌 현재 컵대회 포함 30경기 25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2016년 여름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후 2016/17 시즌 21골, 2017/18 시즌 21골, 2018/19 시즌 19골에 이어 올 시즌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편 라이프치히와 베르너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6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