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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지예흐 포함 '이적설로 꾸려본' 다음 시즌 첼시 XI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절반의 성공. 올 시즌 첼시에 대한 평가 중 하나다.

이제 막 시즌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첼시의 이적시장은 유난히 분주하다.

일명 램파드와 아이들로 불렸던 올 시즌 첼시. 레전드의 사령탑 귀환은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이적시장 영입 금지 탓에 제대로 된 선수를 데려올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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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 보강 기회가 생겼지만 램파드는 일단 기존 선수를 믿고 가겠다는 뜻을 내세웠다. 램파드 이전만 해도 중용받지 못했던 유스팀 선수들이 속속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를 둘러싼 이적설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고 있다. 아약스의 모로코 미드필더 지예흐의 경우 일찌감치 첼시 이적을 확정 지었다. 그다음 유력 후보는 베르너다. 본 매체 첼시 전담 기자인 '니자르 킨셀라' 또한 첼시가 베르너 영입을 위해 라이프치히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은 물론이고, 영국 현지 주요 매체 또한 베르너의 첼시행 근접 소식을 알렸다.

그렇다면 다음 시즌 첼시의 예상 라인업은 어떻게 꾸려질까??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 풋볼'이 예시 하나를 제시했다.

'스쿼카'가 예상한 첼시의 새로운 영입 선수는 6명이다. 앞서 언급한 지예흐와 베르너 이외에도,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그리고 측면 수비수와 골키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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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유벤투스의 퍄니치다. 조르지뉴를 대신해 퍄니치가첼시 유니폼을 입으면서 코바치치와 호흡을 맞추는 시나리오다. 다만 이 경우 전제 조건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유벤투스와 첼시가 조르지뉴와 퍄니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 동시에 양측 선수들도 동의해야 한다.

조르지뉴의 경우 사리 감독 애제자로 불리지만, 램파드 체제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퍄니치의 경우 올 시즌 유벤투스 주전 미드필더지만 활약상이 썩 좋진 않다.

그다음 시나리오는 칠웰과 가브리엘이다. 레스터 시티의 칠웰을 영입해, 알론소와 왼쪽 풀백 경쟁 구도를 이어가겠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칠웰 또한 첼시 이적에 근접한 상태로 알려졌다.

릴 osc 소속 가브리엘 두스 산투스는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과 함께 브라질 후방을 책임질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아바이 출신 가브리엘은 2017년 릴 유니폼을 입었고, 디나모 자그레브 임대 생활을 거쳐 올 시즌 릴 소속으로 24경기를 소화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도 6경기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

칠웰과 가브리엘이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첼시 포백 라인은 제임스와 토모리 그리고 가브리엘과 칠웰로 구성된다.

마지막 후보는 오나나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거쳐 아약스에 입성한 오나나는 현재 아프리카 최고 수문장으로 꼽힌다. 쿠르트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비싼 돈 주고 데려온 케파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펼치면서, 첼시 또한 새 수문장 물색에 나섰고,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가 바로 오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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