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베르나르두 실바(24)가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조기 복귀한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9일 밤(이하 한국시각) 최근 부상을 당한 실바가 다가오는 폴란드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실바의 부상 부위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단, 실바는 오는 21일 폴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3조 최종전에 결장하게 된 만큼 계획보다 일찍 소속팀 맨시티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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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르투갈은 폴란드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네이션스 리그A(1부 리그)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임시적으로 대표팀에서 빠진 간판스타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는 데 성공하며 네이션스 리그 3조에서 이탈리아, 폴란드를 제치고 일찌감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실바는 지난달 폴란드 원정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에 3-2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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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올 시즌 소속팀 맨시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케빈 데 브라이너, 일카이 귄도간 등이 부상으로 결장이 잦아진 맨시티 허리진을 지키며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17경기 5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실바는 변화무쌍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전술에 따라 오른쪽 측면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핵심 자원으로 팀 내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