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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 감독 “우리는 프로, 리버풀전 최선 다한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베니테즈 감독이 친정팀에 호의를 베풀 생각은 없다고 단언했다.

2018/19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단 2라운드만이 남았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92점)와 2위 리버풀(승점 91점)이 치열하게 경쟁중인 가운데 남은 2경기가 우승팀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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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레스터(홈), 브라이튼(원정)을 상대하며 리버풀은 뉴캐슬(원정), 울버햄튼(홈)과 맞붙는다. 특히 뉴캐슬과 리버풀의 맞대결은 베니테즈 감독이라는 양 팀의 공통분모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3일(현지시간) 베니테즈 감독은 리버풀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프로로서 뉴캐슬은 우리의 임무를 다할 것이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서 리버풀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리버풀에 6년 있었다. 몇 번의 우승컵을 들었으며 좋은 기억들이다”라면서도 “클롭 감독도 나와 같은 입장이라면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며 친정팀과의 경기에 느슨히 임하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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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 또한 뉴캐슬 지역지 ‘실즈 가제트’와 인터뷰를 통해 “홈에서 맨시티를 상대로도 승리했다.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안길 것”이라며 리버풀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뉴캐슬과 리버풀의 경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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