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스, 다롄 이팡 감독 부임 임박
▲최강희 감독 떠난 다롄의 선택은 베니테스
▲베니테스 연봉, 뉴캐슬 시절과 비교해 최소 두 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중국 슈퍼 리그 구단 다롄 이팡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1일(현지시각) 베니테스 감독이 다롄 이팡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다롄 이팡은 최근 최강희 감독이 사임하며 빠르면 2일 베니테스 감독 부임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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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감독은 지난 주 뉴캐슬과 돌연 결별하며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뉴캐슬에 남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재계약을 위한 재계약을 하고 싶지 않았다. 비전이 있는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구단 운영진은 나와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베니테스 감독이 뉴캐슬에서 받은 연봉은 약 6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88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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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카이 스포츠'는 다롄 이팡이 베니테스 감독의 연봉을 두 배 이상으로 인상해주는 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최근까지 최강희 감독이 이끈 다롄 이팡은 올 시즌 중국 슈퍼 리그에서 16팀 중 10위를 달리고 있다. 다롄 이팡과 강등권 15위 베이징 런허의 격차는 단 승점 6점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