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 홀란트다름슈타트

백승호 동료 파비안 홀란트, 코로나19 양성 판정

[골닷컴] 정재은 기자=

다름슈타트의 주장 파비안 홀란트(30)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구단은 8일 오후(현지 시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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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코로나19로 부분적 봉쇄령에 돌입한 가운데, 프로 축구선수들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온다.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백승호(23)의 동료 홀란트도 피하지 못했다. 구단은 8일 오후 홀란트가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홀란트는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그를 제외한 다른 선수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름슈타트는 “우리는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 결과를 독일축구연맹에 즉시 전달했다. 그 외의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파더보른과의 홈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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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는 지난 달 오스나브뤼크에서 확진자 다수 속출로 오스나브뤼크와의 4라운드를 연기한 적 있다. 이번에는 다행히 경기 연기는 없었다. 8일 오후 홈에서 2020-21 분데스리가 7라운드 파더보른전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다름슈타트는 0-4로 완패했다. 

사진=다름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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