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백승호가 교체 출전한 지로나는 헤타페에 패하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했다.
지로나는 5일(현지 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8/19 라 리가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16분 헤타페의 호르헤 몰리나가 폴퀴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헤타페는 추가골을 넣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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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지로나는 간간이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며 동점골의 기회를 노렸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24분 보르하 가르시아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헤타페는 교체 투입했던 앙헬 로드리게스가 후반 31분 브루노 골잘레스의 도움을 받아 추가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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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는 2골 차로 뒤진 후반 36분 페레 폰스 대신해 백승호를 투입했다. 백승호는 약 10분간 경기장을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고 헤타페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지난 라 리가 35라운드 세비야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던 지로나는 이날 패배로 한 경기 덜 치른 강등권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와 승점 2점 차로 17위를 유지하며 살얼음판을 걷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