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다름슈타트 골다름슈타트(SV Darmstadt)

백승호의 다름슈타트, 상대팀 코로나19 확진으로 4R 연기

[골닷컴] 정재은 기자=

백승호(23)가 몸담은 다름슈타트가 오는 18일 오후(현지 시각)에 예정됐던 2020-21 2.분데스리가 4라운드 오스나브뤼크전을 치르지 못한다. 오스나브뤼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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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와 오스나브뤼크의 리그 4라운드가 연기됐다. 오스나브뤼크에서 두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선수와 접촉한 동료 다수가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결국 오스나브뤼크는 경기에 필요한 최소 인원인 15명을 채우지 못하게 됐고, 독일축구연맹(DFL)은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2.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로 계속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지난 4일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등장해 3라운드 함부르크전이 21일로 연기됐다. 13일에는 홀슈타인 킬에서, 14일에는 뉘른베르크에서 각각 확진자가 나와 훈련이 취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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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나브뤼크는 5라운드 하이덴하임전도 치르지 못한다. DFL은 하이덴하임전은 25일로, 다름슈타트전은 28일로 연기했다. 

사진=다름슈타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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