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원 클럽 맨’ 나초 페르난데스는 다음 시즌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2019/20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계획하면서 새로운 선수들 영입에 열을 가하고, 기존 선수들의 방출 명단이 나오곤 했다. 나초 역시 그 중 하나로 팀을 떠날 것이란 얘기가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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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나초의 팀 잔류 소식을 전했다. 나초는 2018/19시즌이 끝난 후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진행했지만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다. 여기에 팀의 리빌딩 과정과 나초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 생기면서 방출설이 돌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백업 자원으로 뛰는 나초가 많은 경기를 나서기 위해 이적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그는 시즌은 길고 기회가 많다는 것을 납득한 상황이다. 또한 본인 스스로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에 남길 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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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는 11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를 거쳐 2019/20시즌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될 나초는 현재 팀의 유일한 ‘원 클럽 맨’이다.
지난달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마친 나초가 이 기간까지 팀에서 뛰게 된다면, 그는 프로 데뷔를 한 2010/11시즌부터 10시즌을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