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옛 동료 “바르사, 점점 마케팅에 더 중점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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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valverde
현재의 바르셀로나가 ‘스포츠’보다 ‘마케팅’이 더 많다는 발베르데 감독 전 동료의 평가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과 가까운 옛 동료가 현재 바르셀로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 디나모 키에프의 책임자이면서 과거 에스파뇰에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과 코치 시절을 함께 보낸 라몬 카탈라는 현 바르셀로나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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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라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디오 프로그램 ‘에스포르트 코페’를 통해 발베르데 감독과 함께한 시절과 현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대해 비평했다. 특히 그는 많은 비난을 받았던 지난시즌 후반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먼저 “발베르데 감독의 행보는 조금 어려웠다. 지난시즌 그와 얘기를 나눴고, 어려운 한 시즌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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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탈라는 “현재도 충분히 논쟁거리가 됐고, 발베르데 감독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상냥하고 차분한 사람이지만, (그 시절) 걱정하는 것을 봤다”며 발베르데 감독을 옹호했다.

 

한편으로 그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는 “갈수록 스포츠(전술)보다는 마케팅에 더 중점을 둔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가 가진 선수들에도 불구하고 이번 1라운드 빌바오에 진 점으로 이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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