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심판 판정에 “문제 삼지 않겠지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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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Valverde
발베르데 감독은 세비야전에서 두 명의 선수가 퇴장 당한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세비야전에서 받은 두 장의 레드카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바르셀로나는 6일(현지시간) 홈 구장 캄프 누에서 세비야와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루이스 수아레스, 32분 아르투로 비달, 35분 우스만 뎀벨레와 후반 33분 리오넬 메시의 골로 세비야에 4-0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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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42분, 바르셀로나에 변수가 생겼다. 치차리토의 돌파를 저지하던 로날드 아라우호가 퇴장했고, 이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뎀벨레 역시 퇴장을 당했다. 추가시간까지 약 5분 동안 9명으로 세비야를 상대한 바르셀로나는 그대로 스코어를 지키며 승점3점을 챙겼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경기에서 8개의 경고와 2개의 퇴장을 받았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심판의 이런 판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퇴장을) 문제 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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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판단하기 위한 심판의 기준이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다. 깨끗한 경기였지만, 아라우호의 경우 그의 데뷔전이었기 때문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뎀벨레의 경우는 의아하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뎀벨레와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서 발베르데 감독은 “뎀벨레는 스페인어가 어렵고, 그와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심판에게 길게 항의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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