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시간 부족한 발렌시아, 4-4-2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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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Valverde
발베르데 감독은 감독 교체 후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발렌시아가 마르셀리노 감독의 전술을 그대로 갖고 올 것이라 봤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발베르데 감독은 리그 4라운드 발렌시아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발렌시아 상황을 언급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캄프 누 홈구장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발렌시아전을 치른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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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감독은 먼저 상대인 발렌시아의 감독 교체에 대해 언급했다.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와의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경질 후,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을 선임했다.

 

그는 “감독이 바뀐 것은 사실이지만 마르셀리노 감독 것을 바꾸기엔 적은 시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등 저번시즌과 비슷할 것이다. 효과적으로 경기를 해결하는 선수들이 있고,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이다”며 발렌시아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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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베르데 감독은 리오넬 메시의 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리시즌에 부상당한 메시는 이번 발렌시아전 복귀가 예상됐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정확한 복귀 시기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그는 “처음에는 경미한 부상인 것 같았다. 곧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일지는 모르겠다.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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