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ValverdeErnesto Valverde

발베르데 “메시를 훈련시키는 것, 나의 행운”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바르셀로나 발베르데 감독은 “우리는 메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답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현지시간) 홈 구장 캄프 누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마요르카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리오넬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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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자신의 여섯 번째이자 역대 최다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이때 수상소감에서 자신의 ‘은퇴’를 언급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메시는 32살이고, 내일 당장 은퇴하지 않을 것이다. 머릿속을 차지할 걱정은 아니지만 30대가 넘은 선수들은 항상 생각하는 일이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많은 시간이 지나고 은퇴할 날이 오겠지만, 그게 지금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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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메시를 훈련시키는 것에 대해서도 답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특권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하루를 보내면서 모든 것을 즐길 순 없다. 내가 메시를 훈련시킨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윗 세대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메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발베르데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이 더 좋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어렵게 경기를 마쳤을 때 사람들은 현재 그 팀이 별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이겼을 땐 좋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시즌에서 중요한 순간에 있다. 지난주 도르트문트, 완다에서 아틀레티코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후 우리는 경기를 이겨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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