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니스와 재계약 없다…1월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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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니스 구단주 "발로텔리와의 계약은 올 시즌까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리오 발로텔리(28)가 올 시즌을 끝으로 니스를 떠난다.

장-피에르 리베 니스 구단주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언론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발로텔리와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실 발로텔리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니스를 떠날 가능성이 커 보였다. 실제로 그는 이적을 추진한다는 이유로 니스의 여름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그러나 끝내 발로텔리의 여름 이적은 무산됐고, 그는 니스에 남았다. 단, 그는 프리시즌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탓에 올 시즌 초반 경기력이 저하되며 현재 10경기 0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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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 구단주는 발로텔리와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그와의 관계는 올 시즌으로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베 구단주는 경기력 저하로 질타를 받은 발로텔리를 끝까지 옹호했다. 그는 "마리오(발로텔리)는 여름 프리시즌에 우리와 함께하지 못해 올 시즌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선수는 시즌 초반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제는 그는 몸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최근에는 문전에서 그에게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 마리오는 골을 넣지 못한 데에 대해 매우 화가 난 상태다. 그러나 그가 재능을 잃은 건 아니다. 곧 그의 골이 터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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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는 지난 2016년 AC밀란, 리버풀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발로텔리를 재기시킨 구단이다. 발로텔리는 2016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니스로 이적한 후 지난 두 시즌을 통틀어 컵대회 포함 43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에는 10경기에 출전하고도 아직 득점이 없다.

발로텔리는 구단이 재계약 방침을 세우지 않은 만큼 오는 1월부터 타 구단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 계약기간 만료 6개월을 앞둔 선수는 보스만 룰에 따라 6개월 전부터 타 구단과의 협상 권리가 있다. 니스 또한 만약 오는 1월 발로텔리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그를 이적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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