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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AFC어워즈 후보 오른 이강인에 “계속 성장 중”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이강인은 계속 성장 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월 2일 홍콩에서 2019 AFC 어워즈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AFC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다.

총 14개의 부문 중 이강인은 AFC 유망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과 같이 후보에 오른 이들은 바르셀로나B팀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아베 히로키, SC 헤렌벤에서 뛰는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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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 역시 이를 기념했다. 발렌시아는 1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 2019 AFC 어워즈 유망주 후보에 이름을 올리다’라는 내용을 게시했다. 구단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강인에게 발렌시아는 “빛나는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이강인의 활약상에 대해서도 짚었다. 이강인은 특히 지난 6월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고, 10월엔 프랑스 풋볼 주관 21세 이하 선수들의 발롱도르 격인 ‘2019 코파 트로피’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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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소속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시즌 리그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지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무대에도 데뷔하며 18살의 나이로 본인의 능력을 보여줬다. 이에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은 계속 성장 중이다”며 응원했다.

(사진=발렌시아CF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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