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회장 “120M유로 선수보단 구단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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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발렌시아는 이적시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하기 보다 팀 내 유망주 육성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발렌시아 회장은 구단의 선수 운영 계획에 대한 확실한 생각을 밝혔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현지시간 기준 11일 남은 상황에서 발렌시아 애닐 머시 회장은 ‘유망주가 우선’이란 점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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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 있다. 머시 회장이 밝힌 구단의 질서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같이 선수 영입에 대한 많은 투자가 발렌시아 계획에 없는 것이다. 대신 머시 회장은 클럽 유망주들을 더 우선시한다.

 

머시 회장은 이 점을 22일(현지시간) 발렌시아 메스타야 홈구장에서 열린 구단 선수 육성 프로젝트에서 밝혔다. 발렌시아 지역 35개의 축구교실이 참여한 자리에서 머시 회장은 “여러 번 얘기했지만, 유망주는 구단의 미래다. 발렌시아는 선수 영입에 1억 2천만 유로(한화 약 1600억원), 2억만 유로(한화 약 2682억원)같은 제안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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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회장은 “우리는 운 좋게도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고, 구단 역사적으로 봤을 때 많은 선수들을 배출했다. 현재는 이강인, 호세 루이스 가야, 페란 토레스, 카를로스 솔레르 등, 많은 (유망주 출신) 선수들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기에 이들과 함께 해야 하고, 더 강해질 것이다. 이 점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고 이 힘이 우리 유망주 육성에 더 좋은 재능을 가져올 것이다. 현재와 미래에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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