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하며 소속팀을 미소 짓게 했다.
이강인은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쉽게도 경기 결과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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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인정받아 한국의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골든볼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CF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강인이 골든볼 수상자로 발표되자마자 곧바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팀이 골든볼 수상자를 가졌다”라며 태극기와 함께 “이강인, 넌 최고야”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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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경기 시작 전 선발 명단 발표 때부터 이강인의 골 그리고 골든볼 수상 소식까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하며 그를 응원했다.
이에 현지 발렌시아 팬들도 골든볼 수상에 대해 축하 메시지을 전하는 동시에 이강인의 잔류와 경기 출장을 원한다는 내용으로 댓글을 도배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Kangin Lee사진 = 발렌시아 CF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