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유스 출신 “이강인은 대단한 선수, 잘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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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파블로 세기는 “이강인이 잘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강인과 발렌시아 유스 시절을 같이 보낸 전 동료가 이강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8세의 나이로 발렌시아 1군에 정식 등록한 이강인은 구단에서 ‘보물’이라고 칭할 만큼 미래에 중요하게 여기는 유망주다. 많은 선수들이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을 거쳐가지만, 1군으로 올라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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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세기는 이강인과 발렌시아 후베닐을 같이 보낸 동료다. 20세의 파블로는 후베닐B와 A를 차근차근 거쳤다. 하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길 원했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프랑스 4부리그 생프리에스트로 이적했다.

 

프랑스에서의 생활을 만족하지만 가끔 발렌시아가 그립다고 밝힌 파블로는 최근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일간지 ‘골스 메디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과 함께 보낸 유스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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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의 대답을 통해 발렌시아 후베닐에서 이강인의 입지가 어땠는지 알 수 있었다. 그는 먼저 “이강인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발렌시아에서 그는 나에게 대단한 동료였다”며 이강인과 함께 보냈던 유스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파블로는 “우리는 함께 있을 때 웃는 일이 많았고, 그가 더 잘되길 바란다”라며 이강인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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