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피터 림 구단주,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애닐 머시 회장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붉어진 발렌시아 수뇌부의 불화로 알레마니 단장과 머시 회장은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로 떠난다. 피터 림 구단주와 대면해 몇 가지 갈등 상황을 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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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싱가포르 회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몇 가지 사항을 보도했는데, 이강인의 거취 문제 역시 포함됐다.
피터 림 구단주는 이강인이 2019/20시즌 1군에서 뛸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단주는 이강인이 구단의 자산이라 여기기 때문에 보호해야 한다고 여기고, 하피냐보다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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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마니 단장은 이강인의 경험을 위해 여전히 임대를 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렇듯 이강인을 둘러싸고 양 측의 생각이 다르지만, 이 매체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양 측 모두 이강인이 발렌시아 미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보도하며 구단에서의 이강인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구단 경영진의 독립적인 결정권에 대한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알레마니 단장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선수 영입권 등 전반적인 구단 운영에 대한 독립성을 인정받기 위해 합의점을 찾는 것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