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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로드리고 이적으로 선수단 급여 지급 문제 해결

[골닷컴] 배시온 기자= 선수단에게 어음을 약속했던 발렌시아 재정난에 조금 숨통이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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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했던 발렌시아 재정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 ‘에이스’ 로드리고 모레노를 리즈 유나이티드로 보내며 생긴 이적료로 남은 선수단의 급여 지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2019/20시즌을 거치며 순위 하락,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었다. 이는 선수단 임금 일부분을 지급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이어졌다. 결국 구단은 지난시즌 6월 임금 지불에 대해 2021년 9월 만기로 약속어음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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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선수단 급여 지급에 대한 어음 보증 문제를 해결했다. 구단 내 유동자금이 없어 생긴 문제였지만 로드리고의 이적료가 해결책이 됐다. 로드리고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한화 약 423억)에 옵션 1.000만유로(한화 약 141억)이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어음 만기일은 처음 제시했던 날짜 그대로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지난시즌 임금 일부를 2021년 9월까지 모두 지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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