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각) 안토니오 푸차데스 경기장에서 2020/21시즌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 카스테욘과 경기를 치렀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첫 평가전에서 발렌시아는 마누 바예호의 골로 1-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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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막시 고메즈와 전방에 나선 이강인은 전반 초반 한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19분, 그는 무릎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경기가 끝나고 그라시아 감독은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강인의 부상에 염려하기도 했다. 그는 “한 걸음 나아갔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하고, 좋은 느낌을 쌓아가며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오늘 이강인 부상에 놀랐지만 아무것도 아니길 바라며, 우리가 준비한 것을 이어갈 것이다. 팀이 보여준 실력과 믿음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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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부상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현지 언론 ‘엘 데스마르케’에 의하면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4일 구단에서 정밀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그라시아 감독은 이번 승리에 대해 “지난주 훈련을 많이 하지 못한 채 치른 첫 경기였다. 나아져야 할 것들이 많지만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싶고, 앞으로 나아갈 첫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매일 어떻게 훈련할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