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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감독, 망갈라 제외 모두에게 출전 기회 줬다

PM 9:32 GMT+9 19. 10. 14.
valencia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발렌시아 부임 후 부상선수와 망갈라를 제외한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엘리아큄 망갈라만이 출전 가능한 발렌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이 발렌시아에 부임한지 약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발렌시아는 두 번의 UEFA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다섯 번의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치렀다. 셀라데스 감독 체제에서 발렌시아의 성적은 3승2무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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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14일(현지시간) “셀라데스 감독이 망갈라를 제외한 선수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셀라데스 감독은 부임 당시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실천하듯 셀라데스 감독은 7번의 경기를 치르면서 21명의 선수에게 기회를 줬다.

 

이강인은 셀라데스 감독 부임 후 5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 26일 헤타페와의 리그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과 데뷔골을 기록하며 자신이 받은 기회에 실력으로 보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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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주장 다니 파레호는 셀라데스 감독 체제에서 모든 경기에 나선 선수다. 굳건한 주전인 파레호뿐만 아니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체제에서 전력 외로 구분되던 루벤 소브리노 역시 셀라데스 감독에게 기회를 받았다.

 

크리스티아노 피치니와 카를로스 솔레르는 셀라데스 감독이 발렌시아에 오기 전부터 부상 중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을 제외하면, 망갈라만이 셀라데스 감독에게 기회를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다.

 

망갈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하지만 망갈라는 아직 발렌시아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셀라데스 감독이 가진 몇 번의 기자회견에서 망갈라의 출전여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 때마다 셀라데스 감독의 답변은 “기술적 문제로 제외했다”였다. 망갈라는 현재 경기 소집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