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바야돌리드전 득점 후Getty Images

발렌시아 감독대행 “이강인 결장은 팀을 위한 결정”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발렌시아의 보로 곤잘레스 감독대행이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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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각) 2019/20 라리가 36라운드 레가네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보로 감독대행은 이강인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이강인에 대해 “이번주 좋은 모습을 보였다. 현재 상황은 올 시즌 평소와 비슷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지금 시기는 팀에 최선이 되는 결정을 할 때이다. 그가 지난 5~8경기를 뛰지 못했다 하더라도 문제될 것은 없다. 팀을 위해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개인보다 팀을 더 생각한다”며 올 시즌 결장이 많은 것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번 보로 감독대행의 코멘트는 지난 경기 득점으로 인해 이강인을 출전시켜야 한다는 현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물론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아직 붙박이 주전으로 뛰기엔 부족하다는 의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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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13일 오전 2시 30분 레가네스와 3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50점으로 8위에 올라있는 발렌시아는 유럽대항전 출전을 위해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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