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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노 “비니시우스, 맨시티 상대로 실력 발휘할 선수”

[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감으로 강해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 단장 호르헤 발다노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방송 프로그램 ‘엘 트란시스토르’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감을 얻은 상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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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8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른다. 지난 홈 경기 1차전에서 1-2로 패한 레알 마드리드에게 불리한 상황이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속단할 순 없다.

발다노 역시 이 경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단 감독은 리그에서 누가 강한지 볼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자신감으로 팀을 강화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발다노는 “비니시우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고 소란을 일으키는 선수다”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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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탈란타와 파리 생제르맹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리옹과 유벤투스, 나폴리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중에서 2차전 승리팀이 남은 4장의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발다노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오른 팀들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은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강한 인상을 남겼고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하기도 했다. 많은 시즌 중 이번시즌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팀을 고르기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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