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ValdanoJorge Valdano

발다노 “레알의 압박, 30분 넘기지 못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 감독이자 단장이었던 호르헤 발다노가 현재 팀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호르헤 발다노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온다 세로’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발다노는 팀의 상황, 경기력과 VAR 판정 등에 대해 비판적인 어조로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현지시간)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경기를 치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22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에당 아자르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다. 또한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베티스의 주하이르 페달 손에 카림 벤제마가 찬 공이 맞았고, VAR 판독을 했지만 페널티킥 선언이 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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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노는 VAR 판독에 대해 “이미 소용없는 일이다. VAR은 여러 번 나의 생각과 다른 결정을 한다”며 미심쩍은 의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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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에 대해서도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11경기 6승4무1패(승점22점)으로 리그 2위에 있지만,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발다노는 “레알의 압박은 30분을 넘기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또한 그는 “사람들은 기술적으로 재능 있고, 골을 넣는 ‘레알 마드리드 같은’ 선수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발다노는 “레알 마드리드는 공을 예측할 수 있고 느리게 다뤘다. 공을 잡았을 때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경기장 내에서 팀이 보완할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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